* NOTICE *

안녕하세요. 하나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었네요. 우연의 지수를 연재하던 게 얼마 전 일인 것 같은데 벌써 2024년이라니.. 시간이 참 빠르게 흘러갔네요 ㅎㅎ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종종 제 글에 좋아요를 눌러주시고, 제 채널을 구독해 주시는 분들께 마음속으로 무한한 감사를 드리고 있어요. 많이 부족한 글들이지만 재미있게 읽어 주신...

안녕하세요. Hana입니다. 포스타입 알림 오류를 지금 알게 되었네요! 어제 포스타입 알림 오류로 인해, 우연의 지수 38화 알림이 가지 못한 것 같습니다. 혹시 38화를 기다리셨던 독자님이 계시다면, 38화가 어제 아침(4월6일) 7시로 업로드 되어 있으니, 읽어 주시면 되십니다! 우연의 지수 38화 바로가기 39화는 일정대로, 내일 아침 7시에 업로드 ...

안녕하세요! Hana입니다. 휴재한 지 오래되어 조금 어색하지만, 이렇게 연말 인사를 남기러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모두 행복하고 따뜻한 연말 보내시고 계신가요? ^-^ 구구절절 지난 날 이야기 발표만 끝나면, 실기만 끝나면, 기말고사만 끝나면 <자기위로 교습> 외전을 올려야지! 하고 생각은 했는데 점점 늦어져서 벌써 12월 말이 되어버렸습...

1 개강이 얼마 안 남았는데 이것저것 떠오르는 소재가 너무 많네요...ㅎㅎ 엄청 야한 것도 쓰고 싶고 피폐하고 슬픈 것도 쓰고 싶어서 자꾸 머릿속에서 시놉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게 좋으신가요...? 야한 거? 아니면, 슬프고 현실적인데 플라토닉한 거...? 저는 둘 다 좋습니다 👏😀👍 맛있는 저녁 드시고 좋은 밤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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